6/23 [봄의 문턱에서] 동유럽 발칸 12일 / 전 일정 4성 시내인근 호텔, #모자르트 음악회 NO옵션 NO쇼핑

세부 일정

• 1일차

• 주요일정

  인천 - 부다페스트

  -인천공항 출발 3시간 전 공항 미팅
  -출발 4~5일전 인솔자가 연락 드립니다.
  -헝가리의 수도 부다페스트에 도착
  -호텔로 이동

  비행

  대한항공 KE0961

  12시간 30분

  12:3525년 06월 23일 (월) 인천공항

  18:0525년 06월 23일 (월) 부다페스트 공항
  • 호텔호텔 Best Western Plus Lakeside Hotel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없음
    2. 중식 기내식
    3. 석식 기내식

• 2일차

• 주요일정

  자그레브 - 미르자나

  - 호텔 조식 후
  자그레브로 이동 (4시간 소요)
  - 자그레브를 대표하는 네오고딕 양식의 자그레브 대성당 성슈테판 성당
  - 화려한 칼라의 모자이크 지붕이 아름다운 성 마르코 교회,돌의 문
  - 예수회에 의해 17세기초 세워진 바로크양식의 교회 성 카타리나 교회
  - 구시가지의 반옐라치치 광장 등 관광
  - 점심식사는 자유식으로 진행 됩니다.

  명소

  자그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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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로아티아의 수도이자 긴 역사를 자랑하는 자그레브는 1094년에 주교구로서 유럽에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20세기 후반에는 강 건너편까지 확대되어 대도시로 성장하였고, 현재 자그레브의 모습은 마치 3개의 다른 도시의 느낌을 줍니다. 상부 도시는 지난 시절의 평화와 고요함이 매력적이며, 하부 도시는 활기찬 분위기로 유럽의 거대 상업 도시와 같습니다.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간직한 크로아티아의 중심 자그레브에서 세계의 방문객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 호텔호텔 호텔 미르자나 & 라스토케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자유식
    3. 석식 현지식

• 3일차

• 주요일정

  플리트비체 - 스플리트

  ■ 크로아티아의 발칸반도 국립공원 중 가장 아름다운 유네스코 지정 자연유산 플리트비체로 이동 (약 30분 소요)
  
  -벨리키 슬라프 등 16개의 호수와 폭포로 구성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아름 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플리트비체 트래킹
  -전체 일정은 5시간 이상 소요가 됩니다.
  ※기상 상황이나 국립공원 사정으로 인하여 트래킹 코스는 일부 축소 될 수 있으며, 보트 운항 중단으로 보트 탑승은 불가 할 수 있습니다※
  
  ■ 중부 달마시안의 황홀 한 꽃이라 일컫는 스플리트로 이동 (약 3시간 소요)
  -호텔 체크인 후 저녁 자유시간

  명소

  플리트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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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인 이곳은 1949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크로아티아에 있는 8개의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커다란 규모를 자랑합니다. 16개의 호수와 92개의 폭포, 1267종의 식물들이 계절마다 다양한 변화를 보여주며, 태고의 원시림 풍경을 만들고 있어 마치 요정이 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공원의 규모가 방대하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3일 정도 소요되는데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8개 코스가 준비되어 있으며 날씨에 따라 국립공원 자체적으로 통제되는 곳도 있어 당일 날씨 상황에 따라 일정이 진행됩니다
  • 호텔호텔 AC Hotel Split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자유식
    3. 석식 현지식

• 4일차

• 주요일정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

  - 유네스코 지정 세계 문화유산이자, 로마 유적 가운데 가장 보존 상태가 뛰어난 디오클레티안 궁전
  - 1700년 전에 세워진 고풍스러운 성벽
  - 미로 같은 유적과 마리안 해변 등 관광
  
  [디오클레시안 궁전]
  로마시대 황제의 노후를 보낸 저택
  192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궁전은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노후를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저택입니다. 마지막 10년을 보낸 곳으로 바다 위로 성벽을 쌓는 등 로마 건축 기술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리바 거리]
  스플리트 메인 스트리트
  리바거리는 스플리트 관련 어느 사진에서 볼 수 있는 해안을 향해 뻗고, 길가에는 야자수가 가득한 메인 거리 입니다.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저녁식사 이후 야간 자유일정 진행(미니밴 이용)
  
  
  ■ 아드리아해의 보석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 두브로브니크로 이동 (약 3시간 30분 소요)

  명소

  스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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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궁전은 로마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노후를 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저택입니다. 마지막 10년을 보낸 곳으로 바다 위로 성벽을 쌓는 등 로마 건축 기술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 호텔호텔 Dubrovnik President Valamar Collectione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자유식
    3. 석식 호텔식

• 5일차

• 주요일정

  두브로브니크 - 모스타르

  - 하얀 대리석이 깔려 있는 플라차 거리
  - 프레스코 기법으로 장식되어있는 프란체스코 수도원
  - 지진에도 끄떡없던 스폰자궁
  - 플라차 거리의 끝에 위치하고 있는 시계탑
  - 고딕, 르네상스 등 여러 양식이 혼합된 렉터궁전
  - 구시가지로 들어갈 수 있는 필레문
  
  두브로브니크 유람선 + 전망대 포함
  보스니아의 모스타르로 이동 3시간 30분 소요
  
  -헤르체코비나의 옛 수도 모스타르
  ■ 헤르체고비나 지역에서 가장 크고 가장 중요한 도시 모스타르 관광
  - 오래된 다리를 뜻하며 이슬람 건축 양식을 대표하는 스타리 모스트 (모스타르 다리)
  - 중세 느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구시가지 등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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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두브로브니크는 7세기에 생겨난 이후 전쟁 등의 역사적 격정을 거치면서도 19세기에 이르기까지 크로아티아에서 유일하게 값진 독립을 유지했던 지역입니다. 스트라둔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리는 플라차거리, 시계탑이 있는 루자 광장에는 스폰자궁전, 성 블라이세성당, 오노프리오스 소분수 등 두브로브니크의 대표 관광지가 모여 있어 수많은 사람들로 항상 북적입니다. 시계탑 사이로 걷다 보면 부두로 나가는 플로체 문이 있어, 두브로브니크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볼 수도 있습니다.

  명소

  모스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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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타르는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오래된 다리'라는 뜻이다. 헤르체고비나의 수도였으며, 아드리아해로 흘러드는 네레트바강(江) 연안에 위치한다. 주변 일대에서 포도·과일·잎담배가 재배되고, 담배·섬유·목재가공·비행기 공업도 활발하다. 또 부근에 있는 석탄·보크사이트 채굴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중세 건축물이 많으며, 로마 시대의 성(城), 1556년 건설된 다리, 튀르키예령 시대의 이슬람교 사원 등이 유명하다. 1878∼1918년 오스트리아 지배 때에는 세르비아 애국운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 호텔호텔 EDEN HOTEL & SPA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자유식
    3. 석식 호텔식

• 6일차

• 주요일정

  모스타르 - 자다르 - 자그레브

  ■ 아드리아해 북부에 있는 3,000년 매혹의 역사 자다르로 이동 (약 4시간 소요)
  
  - 나로디니 광장의 시계탑
  - 자다르 도시의 심볼 성 도나트 성당, 종탑
  - 고대 로마시대의 시민광장으로 사용된 포룸
  - 달마티안에서 가장 큰 성당인 아나스타샤 대성당
  - 자다르의 상징 파도의 연주를 들을 수 있는 바다오르간 관광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로 이동

  명소

  자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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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호텔 HOTEL ZONAR ZAGREB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현지식
    3. 석식 현지식

• 7일차

• 주요일정

  블레드 - 잘츠부르크

  -호텔 조식 후
  ■ '줄리앙 알프스의 진주'라 불리는 호반 휴양지 블레드 로 이동 (약 1시간 30분 소요)
  
  -블레드 호수가 아름답게 내려다 보이는 블레드 성
  -블레드 호수 위에 자리잡은 섬인 블레드 섬
  -블레드 나룻배+고성 포함
  
  -잘츠부르크로 이동 (약 3시간 30분)
  **모자르트 음악회**

  명소

  블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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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적인 흥미를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도시로 다른 유럽의 도시와는 달리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블레드 레이크는 보힌(Bohinj) 빙하의 후퇴 이후 형성된 호수로 긴 쪽 지름은 2120 m, 짧은 쪽은 1380 m로 거대한 크기의 호수입니다. 지친 여행객에게 안정된 휴식을 주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1004년 독일의 황제 헨리 2세가 브릭센 대주교에게 블레드 영토를 하사하면서 만들어진 성입니다. 처음에는 성벽은 높은 언덕 비탈에 위치하며, 로마네스크 양식의 탑만이 이곳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세 이후에 많은 탑들이 지어지면서 요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성의 입구에는 고딕 양식의 아치가 있으며, 다리로 성을 연결해줍니다. 더불어 바로크 시대에 추가로 지어진 건물들도 있으며 성곽 건축 양식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성은 박물관으로 쓰이고 있어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며, 예배당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 호텔호텔 FOURSIDE HOTEL SALZBURG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현지식
    3. 석식 호엔성(특식)

• 8일차

• 주요일정

  잘츠부르크 - 프라하

  ■ 영화<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도시인 잘츠부르크
  -모자르트의 도시 잘츠부르크로 이동
  - '사운드 오브 뮤직' 에서 <도레미송>을 불렀던 곳 미라벨 정원
  - 잘츠부르크 대주교의 성이었던 호엔잘츠부르크성(조망)
  - 모차르트가 태어나 17세까지 살던 곳 모차르트 생가(조망)
  - 당대 최고의 권세가와 역대 대주교들이 거주했던 궁전이 있는 레지덴츠 광장
  
  -점심 식사 후
  프라하로 이동
  호텔 체크인 후 자유시간

  명소

  잘츠부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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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것과 새것의 조화로운 화합의 도시인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탄생 도시이며,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 유명합니다. '소금의 성'이라는 뜻을 가진 잘츠부르크는 라이헨할 소금광산 덕분에 성장하게 되었으며, 그 후 고딕 양식과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세워졌습니다. 잘츠부르크 성당과 미라벨 정원, 바로크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있어 '알프스의 북로마' 라고도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 호텔호텔 GRAND MAJESTIC PRAHA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현지식
    3. 석식 현지식

• 9일차

• 주요일정

  프라하 - 비엔나

  ■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1000년 이상의 역사를 간직한 프라하
  
  - 매시 정각에 12사도의 인형이 나와 움직이다 사라지는 천문시계탑(외관)
  - 프라하성이 보이는 낭만의 다리 카를교
  - 1475년에 세워진 구시가의 출입문인 화악탑
  - 꼭대기가 금빛으로 빛나는 두개의 첨탑이 있는 틴성당
  - 흐라트차니 언덕위에 자리한 프라하 성
  - 체코의 건국자 성이 있는 바츨라프 광장
  
  -음악의 도시 비엔나로 이동 4시간 30분 소요

  명소

  프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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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시청사의 명물인 천문시계는 1410년 시계장인인 미쿨라시와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얀 신텔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천문시계는 단순히 시간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날짜,요일,일출과 일몰의 시간,농경달력과 별자리까지 알려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매시 정각이 되면 죽음을 상징하는 오른쪽의 해골인형이 줄을 당겨 종을 치고 상단의 창문 두개가 열리면서 예수님의 12제자가 차례로 나타나는데 매우 정교하게 만들어진 이 시계의 짧은 쇼를 보기위해 시계탑 앞에는 항상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유럽 중세 시대의 건축 교량 중 으뜸으로 꼽히는 카를교는 프라하 중심에 놓인 예술적인 다리로 보행자만 다닐 수 있습니다. 늘 음악과 마술 등의 퍼포먼스를 구경할 수 있는 다리로 길에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리 양 끝에는 각각 타워가 설치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통행료를 징수하기 위한 역할이었으나 지금은 볼타바 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리 중간에는 30개의 동상이 서 있으며, 그중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네포묵 성인의 동상은 하도 만져서 그 부분만 색이 변하기도 했습니다.
  
  • 호텔호텔 radisson red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한식
    3. 석식 호이리게

• 10일차

• 주요일정

  비엔나 - 부다페스트

  - 벨베데레 궁전 (내부)
  - 아름다운 분수를 뜻하는 왕가의 여름별궁인 쉔부른궁전(내부)
  - 비엔나의 상징이자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성당인 슈테판 사원
  - 명품관들이 늘어 서있는 번화가 게른트너 거리
  - 19세기 말 완성된 네오고딕 양식의 장려한 시청사(외관)
  - 부다페스트 야간 유람선 (식사 포함)
  ■ 동유럽의 파리이자 다뉴브강의 진주라 불리는 부다페스트

  명소

  비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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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쉔부른
  17세기에 지어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으로 대지가 50만 평에 이르는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큰 궁전입니다.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쇤부른 궁전은 '아름다운 샘물'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이곳에 천연 샘물이 있어 왕실의 식수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마리아 테레지아가 이곳에서 여름을 보냈으며,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피아노 연주를 했던 곳입니다. 웅장한 바로크 양식과 섬세한 로코코 양식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꽃이 가득한 대정원이 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벨베데레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로 손꼽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벨베데레 궁전은 상궁과 하궁,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길게 조성된 프랑스 식 정원을 축으로 두 건물이 마주 보고 있으며 상궁에는 비엔나 모더니즘을 이끌었던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등 800년 오스트리아 예술사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명성의 근현대 예술가, 에곤쉴레, 코코슈가 등의 작품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 호텔호텔 Novotel Budapest Centrum 또는 동급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현지식
    3. 석식 선상식

• 11일차

• 주요일정

  부다페스트

  - 호텔 조식 후
  - 역대 헝가리 왕들이 대관식을 올렸던 마차시 성당(외관)
  - 아름다운 부다페스트의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겔레르트 언덕
  -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여 만든 영웅광장
  - 역대 왕들의 거주지인 부다 지역의 왕궁(외관)
  - 초대 국왕 이슈트반 1세를 기리기 위해 세운 성 이슈트반 대성당
  - 뾰족한 고깔 모양의 하얀색 탑 7개가 있는 어부의 요새 관광 후

  명소

  부다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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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의 물결이 요동치고 있는 나라 헝가리는 공산 이데올로기가 무너지고 있는 동구권 국가 중에도 헝가리는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 현장을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서 확연히 느낄수 있습니다. 보행자 도로인 바찌 거리를 따라 늘어서 있는 우아한 상점들은 동구권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갖가지 상품들이 풍부하게 진열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이곳의 저렴한 물가는 여행자들을 즐겁게 합니다. 특히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의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합니다.

  비행

  대한항공 KE0962

  10시간 40분

  20:0025년 07월 03일 (목) 부다페스트 공항

  13:4025년 07월 04일 (금) 인천공항
  • 식사식사
    1. 조식 호텔식
    2. 중식 현지식
    3. 석식 기내식

• 12일차

• 주요일정

  인천공항

  인천공항 도착
  
  상기 일정은 현지 사정에 의해 변경 될 수 있으며 일정 변경 시 대체 일정으로 진행 됩니다.
  (성수기 시즌 호텔 수배가 어려워 동급 호텔 및 인근 지역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식사식사
    1. 조식 기내식
    2. 중식 없음
    3. 석식 없음